무척이나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
두레일대마을의 고추 밭은 여전히 초록고추와 빨간고추들이 뒤 섞여 있답니다.
아직도 한창때 인듯...... ^^
다른곳은 이제 더이상 수확 할 고추들이 없다고 하지만 여기 일대마을에서는 여전히
단풍이 물들듯 빨갛게 아주 예쁘게 익어가고 있는 고추들이 많아요.
스마트팜으로 잘 관리되고 있는 오일섭 대표님의 하우스 안이랍니다.
위의 사진처럼
스마트폰을 이용해 생육 조건에 부합하는 온습도, 일사량, 냉난방 등을
조절하고 물을 자동으로 공급한다고 하네요
우~~~~~~~와 !!!!!! ^^
이정도면 11월까지는 수확을 해야할듯 해요.
아침 저녁으로 많이 추우니 건강 잘 챙기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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