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자주 그리고 많이 내리네요
해가 넘어가고 2022년 1월도 두레일대 마을은 추위와 격하게 싸우는 중이구요 ^^;;;
올 한해 지을 고추 농사 준비로 참 분주하게 움직였드랬죠
2021년 12월 29일~30일 2일 동안 파종 작업이 있었답니다.
2022년 고추 농사의 시작이죠
품종 결정부터 파종,가식까지 고추 작목반분들과 일대마을 주민들의 정성이 들어갔어요~
2022년 고추농사 대박이길 기원합니다.
파릇파릇 예쁘게 자라는 육묘로 또 안부전할께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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